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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소나기 5~40㎜

등록 2025.09.05 05:00:00수정 2025.09.05 05: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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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소나기 5~40㎜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5일 대전·세종·충남은 무더운 가운데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충남권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24도, 낮 최고기온은 31도~33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계룡·금산·청양 21도, 세종·아산·당진·공주·서천 22도, 대전·서산·논산·부여·예산·태안·홍성 23도, 보령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천안·계룡·태안 31도, 세종·서산·당진·공주·논산·보령·서천·예산·청양·홍성 32도, 대전·아산·금산·부여 33도로 예상됐다.

당분간 충남권 최고체감온도가 31도~33도로 안팎으로 올라 무덥고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온열질환 가능성이 높아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과 외출 자제는 물론 수시로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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