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제 섬 포럼 in Yeosu' 개막…섬 문화 다양성 조명
5일까지 섬전문가 모여 주제 발표·토론
섬박람회 D-365 기념행사와 연계 개최
![[여수=뉴시스]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2025 국제 섬 포럼 in Yeosu'가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섬박람회조직위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5559_web.jpg?rnd=20250905080956)
[여수=뉴시스]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2025 국제 섬 포럼 in Yeosu'가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섬박람회조직위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D-365를 기념하는 '2025 국제 섬 포럼 in Yeosu'가 열렸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이틀간 열린 '2025 국제 섬 포럼 in Yeosu'를 통해 섬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고 5일 밝혔다.
포럼은 '섬 문화 다양성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국을 포함한 그리스, 독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섬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각국의 다양한 섬 문화 사례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개막 세션에서는 이탈리아 사사리대학교 글로리아 풍게티(Gloria Pungetti) 교수가 '섬의 생물문화적 다양성과 지역 주민의 참여'를 주제로 기조 강연했다.
풍게티 교수는 "섬은 생태와 문화가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이며, 주민의 자발적 참여 없이는 진정한 보존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섬 문화 다양성의 현황과 변화'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사례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각국 발표자들은 기후 변화, 관광 개발, 인구 감소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섬 고유의 문화가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공유하며, 이를 어떻게 보전하고 계승할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 둘째 날은 '섬 문화 다양성과 지속 가능한 관광의 미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한 섬 지역 발전 방안' 등의 세션과 토론이 펼쳐진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포럼은 국내외 섬 전문가와 섬 주민, 정책 담당자, 연구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섬의 문화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고, 박람회 성공 개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5일 오후 6시 30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D-365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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