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라대 축구부, 제20회 대학축구연맹전서 '3위' 쾌거

등록 2025.09.05 09:36: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학축구 U리그 돌풍 예고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한라대학교 축구부. *재판매 및 DB 금지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한라대학교 축구부.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창단 20년을 맞는 한라대학교 축구부가 다가오는 대학축구 U리그에서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한라대 축구부는 지난달 17~30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주장 노선우(스포츠학과 2학년)를 중심으로 한 탄탄한 조직력과 신예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공격수 박민준은 대회 동안 3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채희원은 우승팀과 준우승팀을 포함한 참가팀 중 최소 실점을 기록하며 4강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허강식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투혼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대학축구 주요 대회에서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