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석·박사과정생 20명 교육부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계명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2025년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서 석·박사과정생 20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계명대 대학원생들은 총 5억44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중 화학공학과에서 6명이 뽑혀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이 사업은 학문 후속세대가 안정적인 연구 환경 속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계명대에서 선정된 박사과정생은 8명으로 총 4억원(1인당 5000만원 2년간)을, 석사과정생은 12명으로 총 1억4400만원(1인당 1200만원, 1년간)을 각각 지원받는다.
연구 기간은 박사과정생이 오는 2027년 8월31일까지, 석사과정생이 내년 8월31일까지다.
대표 연구는 김강현 박사과정생(도시계획및교통공학과)의 도시 재난형 교통위기 대응을 위한 디지털 트윈 기반 교통네트워크 회복력 통합 모델 연구, 추지은 박사과정생(화학공학과)의 PBAT 기반 생분해성 하이브리드 복합소재의 내후성 향상 및 물성 최적화를 통한 친환경 고분자 소재 연구, 권나희 석사과정생(식품영양학과)의 푸코잔틴에 의한 히스톤 변형 기반 미토콘드리아 단백질 비정상 접힘 반응 조절 기전 연구 등이다.
이번 선정된 계명대 박사과정생은 김강현(도시계획및교통공학과), 박태형·추지은(화학공학과), 박수영·서민희·전지은(의학과), 심소진·이은희(약학과)씨다.
석사과정생은 김지윤(건축학과씨), 김동성·박도윤·이정훈·정수용(화학공학과)씨, 백상열(식품가공학과)씨, 권나희(식품영양학과)씨, 이동근·이진호(의학과)씨, 이범연(기계공학과)씨, 이도윤(통계학과)씨, 황정필(생물학과)씨 등이다.
안유찬 화학공학과 학과장은 "화학공학과에서 6명이 선정된 것은 대구·경북지역 전략산업인 미래모빌리티와 첨단소재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에 기여할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연구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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