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서울시와 장외시장 스케일업 IR 개최
![[서울=뉴시스]한국장외시장(K-OTC시장). 2025.09.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12/NISI20200612_0000544057_web.jpg?rnd=20200612143154)
[서울=뉴시스]한국장외시장(K-OTC시장). 2025.09.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금융투자협회가 서울시와 함께 한국장외시장(K-OTC시장) 유망기업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설명회(IR)를 연다.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금융투자협회(K-OTC) 공동 스케일업 IR'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OTC시장을 비롯해 성장성을 갖춘 비상장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회는 서울시와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2023년도부터 K-OTC 기업과 서울시 추천 스타트업 기업의 IR을 함께 개최하고 있다.
이번 IR에는 최근 K-OTC시장에 신규 등록한 데이터젠, 와이콘즈 2개사, 서울시가 추천한 비상장 기업 6개사(다겸·스튜디오랩·아치서울·에이엠시지·퀀텀에이아이·퓨리오사에이아이)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사들은 증권사, 운용사, 벤처캐피탈(VC) 등 비상장기업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IR을 발표한 후 자율 네트워킹 시간을 가진다. 서울시는 우수 IR 기업에 대해서는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투자유치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환태 협회 산업시장본부장은 "기관투자자 네트워크를 통해 잠재력이 높은 비상장 기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활성화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K-OTC시장은 금융투자협회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코스피·코스닥·코넥스에 상장되지 않은 기업의 자본 조달을 돕기 위해 설립한 시장이다. 현재 124가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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