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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대전시의원 "갑천습지보호구역에 데크길 조성하자"

등록 2025.09.09 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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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금강청에 데크길 조성 공문으로 요청"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왼쪽부터) 박종선(무소속·유성구1) 대전시의원이 9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에 나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이장우 대전시장이 답변하고 있다. 2025.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왼쪽부터) 박종선(무소속·유성구1) 대전시의원이 9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에 나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이장우 대전시장이 답변하고 있다. 2025.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갑천습지보호구역에 산책을 위한 데크길을 조성하고 구름다리 설치도 검토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박종선(무소속·유성구1) 대전시의원은 9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에 나서 "시민들이 갑천습지보호구역 산책을 많이 하는데 산책길이 형편없다"면서 "금강유역환경청이 엄청나게 반대하고 있지만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도솔산에서 도안생태호수공원 을 잇는 구름다리를 설치하면 전국적 명소로 탄생할 수 있다"며 사업의지가 있는지 물었다.

이장우 시장은 답변에 나서 "갑천습지구역은 환경부에 의해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보니 데크 설치는 환경부 장관이 승인을 해줘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다만 "금강환경청에 공문으로 이미 데크길 조성을 요청했고, 이 문제에 대해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구름다리 설치 제안에 대해선 "도솔산과 호수간 양측 고도차가 120m라 교각을 하천에 넣어야 되는데 환경부가 반대하는 입장이고, 예산도 많이 들 것"이라며 부정적 견해를 내비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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