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은씨·LG트윈스 생명존중 유공 표창
복지부, 2025년 자살예방의날 기념식 개최
![[세종=뉴시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사진=보건복지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9/NISI20250109_0001746355_web.jpg?rnd=20250109090808)
[세종=뉴시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사진=보건복지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10일 오후 2시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25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공헌한 이들에게 복지부 장관 표창 100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매년 9월10일은 자살예방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자살예방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2003년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올해 14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엔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생명존중민관협의회 위원, 표창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인 부문에선 2024-25년 자살예방 공익광고에 출연해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던진 이정은 배우, 천안시자살예방협의체에서 활동하며 자살 고위험자 적극 대응에 나선 조성주 소방위 등 78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기관 부문에선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에게 후원금을 지원하고 LG트윈스 경기시 자살예방 공익광고를 상시 송출한 ㈜엘지스포츠(LG트윈스), 자살예방 종합계획을 시행하고 자살고위험군 24시간 응급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인천광역시 등 22개소에 표창이 수여됐다.
복지부는 올해를 획기적 자살 예방과 감소의 출발점으로 삼아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확대 및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은 "자살은 사회적 재난이라는 관점에서 보다 정교한 자살예방·정신건강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