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난임사업 유공자 표창…복지부, 성과대회 개최
'2025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9명 유공자 표창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01/NISI20220901_0001075913_web.jpg?rnd=20220901144847)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은 12일 '2025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부, 한국한의약진흥원, 유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전국 지자체 한의난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와 유공자를 표창했다.
한의 난임 치료는 한약, 침, 뜸을 활용해 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자체 자체 사업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 201개 기초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다.
난임 여성 또는 부부에게 3~6개월간 한약 치료와 검사·상담 비용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역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올해부터 '한의 난임 치료 확대 및 모니터링 평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 사례로는 사업 부문에서 5개 지역이, 기고 부문에서는 3명의 개인이 선정됐다. 한의 난임 치료 지원사업에 기여한 공이 인정된 9명에게는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대한여한의사회의 특별 강연을 통해 초음파를 활용한 한의 난임 치료의 여러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정영훈 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은 "한의난임시범사업에서 정부의 역할 강화로 난임 부부의 희망을 실현하고 출산율을 높여 국가의 초저출생 문제 극복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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