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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NFL 볼티모어 레이븐스 구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가동

등록 2025.09.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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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LG전자가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구단 볼티모어 레이븐스과 파트너십을 맺고 내년 시즌까지 홈구장 M&T 뱅크 스타디움에 초대형, 초고화질 디지털 사이니지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LG전자가 M&T 뱅크 스타디움에 설치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사진=LG전자 제공) 2025.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전자가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구단 볼티모어 레이븐스과 파트너십을 맺고 내년 시즌까지 홈구장 M&T 뱅크 스타디움에 초대형, 초고화질 디지털 사이니지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LG전자가 M&T 뱅크 스타디움에 설치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사진=LG전자 제공) 2025.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LG전자가 미국 프로풋볼리그(NFL)의 풋볼팀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홈구장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가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스포츠 경기장 공략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최근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2년 간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레이븐스 홈구장인 M&T 뱅크 스타디움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포함해 팀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내년 시즌까지 M&T 뱅크 스타디움에 총 1115㎡ 규모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새롭게 설치한다는 것이다.

경기장 중앙 전광판을 포함해 관중석의 동서남북 방면에 구축되는 4개의 초대형·초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설치한다. 특히 관객들이 입장하는 게이트에 65m 길이로 조성되는 초대형 디스플레이는 스타디움의 새로운 상징이 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스타디움 내부 복도 등 관람객의 이동 동선 곳곳에 100대 이상의 LG TV가 설치된다. 이를 통해 구장 어디에서도 경기 하이라이트를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다.

시즌 종료 후에는 스타디움 외부 리노베이션도 진행한다. 215㎡ 규모의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를 외벽에 설치할 계획이다.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미국 전역의 주요 경기장을 혁신하는 차별화된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지 스포츠 팬들에게 최고의 관람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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