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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11월16일 새 시즌 돌입…BNK vs 신한은행 개막전

등록 2025.09.15 1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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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는 2026년 4월3일까지 진행

올 시즌부터 토요일 경기 확대 편성

[서울=뉴시스]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전 안내 그래픽.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전 안내 그래픽.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일 및 시즌 경기 일정을 15일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오는 11월16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릴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다.

해당 경기는 WKBL 출범 이후 최초로 여성 감독(BNK 썸 박정은 감독-신한은행 최윤아 감독) 맞대결로 펼쳐진다.

정규리그는 이듬해 4월3일까지다. 단 2월28일부터 3월22일까지는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 예선 일정으로 잠시 중단된다.

WKBL은 이번 시즌부터 농구 팬들의 관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토요일 경기를 확대 편성했다.

이에 기존 토요일과 일요일 각 1경기씩에서 토요일 2경기와 일요일 1경기로 바뀌었다.

토요일 경기는 오후 2시와 4시로 나뉘며, 휴식일은 기존 화요일에서 화요일과 목요일로 변경됐다.

한편 올스타전은 1월4일에 열리며, 플레이오프(PO)는 4월8일부터 30일까지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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