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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휴천동 우체국, 적극 대처로 보이스피싱 막았다

등록 2025.09.16 16: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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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시스] 영주휴천동 우체국 (사진=경북지방우정청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영주휴천동 우체국 (사진=경북지방우정청 제공) 2025.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지방우정청 영주휴천동우체국 직원의 적극적인 대처로 보이스피싱을 막았다.

16일 경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지난 1일 A씨가 영주휴천동우체국을 방문, 자녀에게 준다며 정기예금 7500만원을 중도 해지했다.

우체국 직원은 A씨가 전액 현금 지급을 고집하는 등 여러 정황상 금융사기임이 의심돼 관할 지구대에 연락했다.

출동한 경찰은 A씨 휴대폰 통화 내역과 악성앱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지만 이미 원격조정으로 악성 앱과 자료가 모두 삭제된 상태였다.

그러나 A씨 행동에 수상함을 인지한 경찰은 A씨 귀갓길을 뒤따라가 결국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붙잡았다.

김용환 영주우체국 총괄국장은 "이번 보이스피싱 예방은 직원의 추가 질문 등 적극적인 대처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할 수 있었던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의 자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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