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방문의 해' 맞아…횡성군, 낭만택시 특별할인 행사
호수길 방문객 대상…11월까지 50% 할인
![[횡성=뉴시스] 횡성낭만택시 포스터. (사진=횡성군 제공)2025.09.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6/NISI20250926_0001954602_web.jpg?rnd=2025092611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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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횡성군은 '2025 강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오는 11월까지 낭만택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낭만택시는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의 지역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이동 편의를 돕는 관광택시 서비스다.
이번 할인은 횡성 호수길이 한국관광공사 강소형 공모 대상지로 선정되며 지원받아 추진된다.
호수길 방문 관광객이 낭만택시 5~6시간 코스 이용 시 요금의 50%를 할인받는다. 할인 적용 요금은 ▲5시간 코스 3만7500원 ▲6시간 코스 4만5000원이다.
낭만택시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횡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특별 할인을 마련했다"며 "호수길과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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