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의 향연 '안양 춤 축제'…박수와 열정의 '도가니'
![[안양=뉴시스] 2025 안양 춤 축제가 아름다운 불꽃과 함께 개막식을 열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5.09.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8/NISI20250928_0001955601_web.jpg?rnd=20250928080902)
[안양=뉴시스] 2025 안양 춤 축제가 아름다운 불꽃과 함께 개막식을 열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5.09.28.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춤 축제’ 두 번째 날인 27일 디제이(DJ) 모쉬(Moshee), 아나콘다(Anaconda),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파티가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가운데 함성과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는 등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사로잡았다.
![[안양=뉴시스]개막식에 참석한 윤별 발레 컴퍼니가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등 춤의 진목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5.09.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8/NISI20250928_0001955598_web.jpg?rnd=20250928080536)
[안양=뉴시스]개막식에 참석한 윤별 발레 컴퍼니가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등 춤의 진목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5.09.27.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가수 박혜신이 지역 춤 동아리 등과 축제의 개막식을 이끌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5.09.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8/NISI20250928_0001955603_web.jpg?rnd=20250928081430)
[안양=뉴시스] 가수 박혜신이 지역 춤 동아리 등과 축제의 개막식을 이끌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5.09.27.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서예가 김무진 작가가 붓을 이용해 글씨 써 내려가는 등 화려한 손놀림을 펼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5.09.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8/NISI20250928_0001955595_web.jpg?rnd=20250928080238)
[안양=뉴시스] 서예가 김무진 작가가 붓을 이용해 글씨 써 내려가는 등 화려한 손놀림을 펼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5.09.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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