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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 원도심으로 사옥 복귀?…"사실 무근" 반박

등록 2025.10.02 17: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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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사옥에서 안정적으로 업무 수행"

[서울=뉴시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5.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대전 원도심으로 복귀를 검토한다는 주장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소진공은 2일 "현재 유성구 사옥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전국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소진공은 지난해 대전 중구 대흥동에서 유성구 지족동으로 사옥을 옮겼다. 원도심에 남아야 한다는 반대 의견이 있었지만 소진공은 직원들의 근무 여건 향상 등을 이유로 이사를 결정했다.

소진공은 이전 당시 백화점이 있는 유성 오노마 호텔 건물 입주를 희망했다는 주장에 대해 "후보지 54개 중 하나로, 특정 장소만을 고려한 것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전 후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졌다는 지적에는 "이전한 공단 본부는 전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상점가를 지원을 총괄하고,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대전남부센터는 대전 중구에서 소상공인 대민 지원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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