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음식점 건물 화재, 2명 경상·12명 대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불로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12명은 무사히 대피했다.
"주방에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 소방은 오후 5시19분 완전히 불을 껐다.
불이 난 건물에는 원룸텔과 숙박업소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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