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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미 해군 지원부대 감사장 받아

등록 2025.10.09 1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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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미군 부대 내 산모 출산 도운 구급대원에 감사장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소방본부 대흥119안전센터 소속 이민 소방교와 허재원·강동구 소방사, 풍호119안전센터 소속 이범균·김규호 소방사가 지난 2일 미해군 지원부대 소방대 강당에서 감사장을 받고 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제공). 2025.10.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소방본부 대흥119안전센터 소속 이민 소방교와 허재원·강동구 소방사, 풍호119안전센터 소속 이범균·김규호 소방사가 지난 2일 미해군 지원부대 소방대 강당에서 감사장을 받고 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제공). 2025.10.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소방본부 소속 구급대원이 미해군 진해함대 소방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9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대흥119안전센터 소속 이민 소방교와 허재원·강동구 소방사, 풍호119안전센터 소속 이범균·김규호 소방사는 지난 6월6일 오전 6시께 미군 부대 내 주택에서 산모가 출산이 임박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들은 구급차 내에서 안전하게 분만을 도운 후 아이와 산모의 체온을 유지하며 창원경상대병원으로 이송했다.

길버트 차베스 미 해군 지원부대 소방대 서장은 "안전하게 출산을 도운 대한민국 구급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소방대원들의 활약을 미국에 가서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지금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이 있어 정말 자랑스럽다"며"직원들이 지역 사회에서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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