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정소민 위장결혼 "퍼즐 맞추듯 잘맞아"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최우식(왼쪽), 정소민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0.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0/NISI20251010_0021009245_web.jpg?rnd=20251010143637)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최우식(왼쪽), 정소민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이 위장 결혼한다.
최우식은 10일 서울 상암동 SBS에서 열린 금토극 '우주메리미' 제작발표회에서 "다양한 분들과 연기했지만, 이번에 정소민과 호흡이 잘 맞았다. '또 한 번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면서 "장르가 밝고 우당탕탕하는 장면이 많아서 극본에 없는 부분을 채워나갈 때가 많았다. 컷 나오기 전까지 가끔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가 있거나, 중간에 호흡이 끊기면 자연스럽게 잘 채웠다. 우주와 메리 호흡이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좋았다"며 만족했다.
정소민 역시 "감독님이 컷을 늦게 했다. 컷 할 때까지는 상황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았다"며 "(최우식이) 뭘 해도 기가 막히게 받아쳐 주니까 마음 놓고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었다. 한 작품으로 끝나는 게 아쉽다. 다른 작품에서 또 만나고 싶다"고 바랐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최우식(왼쪽), 정소민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0.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0/NISI20251010_0021009214_web.jpg?rnd=20251010142934)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최우식(왼쪽), 정소민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0. [email protected]
이 드라마는 '김우주'(최우식)와 '유메리'(정소민)가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기 위해 90일간 위장 신혼으로 사는 이야기다. '은수 좋은 날'(2025) 송현욱 PD와 '앙큼한 돌싱녀'(2014) 이하나 작가가 만든다.
송 PD는 KBS 2TV 주말극 은수 좋은 날과 방송이 겹치는 데 "난감하다. 나도 뭘 봐야 할 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원래는 은수 좋은 날이 올해 2~3월 편성이었다"며 "우주메리미와 절대 겹칠 일이 없었는데, KBS가 주말 미니시리즈를 만들면서 이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주메리미는 지금도 촬영·편집하고 있다. 아직 손에서 놓지 못한 작품"이라며 "두 작품은 장르와 배우 연령대도 달라서 시청자들이 골라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모두 최선을 다해 만들었고 잘 봐줬으면 좋겠다. 우주메리미는 정말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9시5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