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이차전지 인재 양성합니다"…군산대, KTR와 맞손
등록 2025.10.17 09:54:19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지역 에너지산업과 이차전지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수소·에너지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이차전지 부트캠프 및 전북지역 에너지클러스터 분야에서의 인재양성, 연구개발, 교육발전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 및 에너지클러스터 인재양성 관련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 ▲교육·연구 인프라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 사업 추진 등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들은 공동 연구개발, 산학 공동과제 수행, 기술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중표 군산대 이차전지부트캠프인력양성사업단장은 "향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너지산업이 지역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교육·산업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산대 이차전지부트캠프인력양성사업은 교육부와 지자체 등으로부터 5년간 8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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