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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자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국감 증인 철회

등록 2025.10.17 19:47:12수정 2025.10.17 2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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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2025년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수료식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2025.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2025년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수료식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2025.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7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가 철회했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실은 이날 "신청의 이유가 해소됐다"며 증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오는 24일 진행되는 산자위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설 예정이었다.

국회 산자위는 신세계그룹 G마켓과 알리바바그룹 알리익스프레스의 합작 법인 설립 건과 관련해 '온라인 플랫폼의 국내 소비자 정보 보호'에 대해 신문한다는 계획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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