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5 서울미식주간 개최…서울레스토랑 위크 개막
130여개 업장 참여 '서울 레스토랑 위크' 운영
![[서울=뉴시스] 서울미식주간. 2025.10.19.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9/NISI20251019_0001969337_web.jpg?rnd=20251019112449)
[서울=뉴시스] 서울미식주간. 2025.10.19.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서울 미식 문화를 선보이는 '2025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주일간 노들섬을 포함한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미식 팝업 경험(Seoul Pops with Taste)'이다.
서울 레스토랑 위크(Seoul Restaurant Week)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서울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업장은 특별 메뉴,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참여 업장은 모두 130여곳이다. '서울 미식 100선'으로 선정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비롯해 종로·성북·동작·서대문 등 지역 맛집이 참여했다.
참여 업장에 서울 레스토랑 위크 홍보 포스터가 비치된다. 정보 무늬(QR코드)를 촬영하면 참여 업장 지도를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누리소통망(SNS) 인증 행사가 진행된다.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서울미식 100선 디저트 이용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캘리포니아 관광청과 협업하는 식문화 교류 팝업 행사가 마련됐다. '맛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북촌 한옥(휘겸재:북촌로 46-1)에서 진행된다.
서현민 셰프(레스토랑 알렌)와 엄태철 셰프(소설한남)가 참여해 요리를 선보인다. 문화 체험도 마련된다.
28일에는 기업 행사(B2B)로 관광 업계와 미식 여행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29일에는 오픈 행사(B2C)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외국인 가능) 23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 앱에서 예약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과 2일에는 노들섬에서 '서울미식마켓'이 열린다.
토종 식재료와 친환경 식품을 소개하는 시장을 비롯해 서울 미식 100선에 선정된 요리팀과 각 지역 명인이 참여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다음 달 2일에는 특별 행사로 '밍글스' 강민구 셰프가 진행하는 '장(醬): 맛 토크와 테이스팅'이 열린다.
같은 날 '서울미식어워즈' 시상식이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레스토랑과 바 셰프들, 분야별 최고 셰프, 올해 서울 미식 관광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공로상과 함께 '테이스트 오브 서울(Taste of Seoul) 2025'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제8차 서울 도시먹거리 국제콘퍼런스는 'K-culture 열풍 속 지속 가능한 서울 미식 정책의 추진 방향'을 주제로 미식주간에 개최된다.
오는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올해 콘퍼런스에는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 문정훈 서울대 교수, 츠바키노 토모히로 고베시 경제관광국장 등 국내외 식문화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 밖에 한우자조금과 함께하는 전통 시장 연계 미식 요리 체험(외국인 대상), 한국 전통주 빚기 수업, 박준우 셰프와의 미식 투어 등 행사가 운영된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미식 팝업이 도시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미식'이 곧 서울만의 색다른 라이프 스타일로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혁신, 지역성과 세계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미식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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