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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사업회, 2025 유엔참전기념행사 개최

등록 2025.10.22 17: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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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

개막식에 유엔군사령관 등 관계자 참석

[서울=뉴시스] 2025 유엔참전기념행사 공식 포스터. (사진=전쟁기념사업회 제공) 2025.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 유엔참전기념행사 공식 포스터. (사진=전쟁기념사업회 제공) 2025.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전쟁기념사업회는 유엔의 날(10월 24일)을 맞아 24일부터 26일까지 '2025 유엔참전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이후 올해로 5회를 맞은 유엔참전기념행사는 사업회의 대표 공공외교 문화행사다. 

24일 오전에 전쟁기념관 중앙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군사령부 사령관,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대사, 베르나데트 테레즈 C. 페르난데즈 주한필리핀대사 등 주한참전국대사관 및 유엔군사령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브런슨 유엔사 사령관과 라포르튠 주한캐나다대사는 대표로 축사를 발표한다. 이어 월드비전 어린이합창단의 무대와 주한참전국 외교사절 가족들이 모델로 참여하는 참전국 의상쇼가 열린다.

24-25 공공외교 사진전도 이날 개막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전쟁기념관을 찾은 국내외 귀빈들의 모습과 기념관에서 진행된 참전국 관련 문화·보훈행사 등 생생한 국제교류와 공공외교 현장의 모습을 담았다.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참전국 출신 청년 30명이 참여하는 전적지 답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은 “이번 행사는 6·25전쟁을 통해 맺어진 참전국과의 우정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가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한국과 유엔참전국 간 폭넓은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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