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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5억' 수원기업새빛펀드 출범…265억 이상 의무 투자

등록 2025.10.28 17:51:59

6개 조합·8개사, 펀드 운용

[수원=뉴시스]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5.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4455억원 규모의 기업투자펀드를 출범시키며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에 본격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출범 세레머니를 열었다.

이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수원 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4455억원 규모로 결성된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는 6개 조합의 8개사가 운용한다. 수원 기업에 265억원 이상을 의무 투자할 방침이다.

운용사는 창업초기 분야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소재부품장비 분야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 바이오 분야 비엔에이치인베스트먼트 등이다.

이 시장은 제11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 7명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종합대상은 브이에이디인스트루먼트 송백균 대표가 받았다.

전시장에서는 수원시와 50여개 기업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는 기업인과 투자사,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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