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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만원 기차…화장실을 '방'으로 바꾼 남성 등장(영상)

등록 2025.10.30 0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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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인도에서 기차가 귀성객으로 붐비자 한 남성이 화장실을 침실처럼 개조해 사용하는 모습.(사진=mr.vishal_sharma_ 인스타그램)2025.10.28.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인도에서 기차가 귀성객으로 붐비자 한 남성이 화장실을 침실처럼 개조해 사용하는 모습.(사진=mr.vishal_sharma_ 인스타그램)2025.10.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인도에서 기차 화장실을 침실처럼 개조해 사용한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8일(현지시간) 더타임즈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약 5일간 힌두교 최대 명절인 디왈리 축제가 열린다.

이 기간에만 수백만 명의 귀성객이 기차를 이용해 고향으로 향하면서 주요 노선은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이때 한 남성이 만원 열차 속 화장실을 자신의 침실처럼 꾸며 사용하기 시작했다.

당시 인근에 있던 승객은 이 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공유했고,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성이 평온한 표정으로 기차 화장실에 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에는 그의 짐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고, 마치 개인 공간처럼 정돈돼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창의적이고 기발하다며 흥미로워한 누리꾼들도 일부 있었지만, "시민 의식이 없다", "공공장소를 사유화했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누리꾼들도 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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