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통시장, AI 기반 안전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부산테크노파크, 7개 부산 전통시장 500개 점포에 설치
![[부산=뉴시스] 부산테크노파크가 주도하는 'AI기반 전통시장 안전모니터링시스템' 모습.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2025.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4/NISI20251104_0001983627_web.jpg?rnd=20251104133654)
[부산=뉴시스] 부산테크노파크가 주도하는 'AI기반 전통시장 안전모니터링시스템' 모습.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2025.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안전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대형 화재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AI 기반 전통시장 안전모니터링시스템 개통식’을 3일 사하구 하단오일상설시장 입구 광장에서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부산 시내 7개 전통시장(반송큰시장, 재송시장, 재송한마음시장, 초량전통시장, 수정전통시장, 장림골목시장, 하단오일상설시장) 내 500여 개 점포에 설치됐다.
이 시스템은 가스·온습도 센서와 AI 기능이 탑재된 투척용 소화기가 점포 내 화재 위험을 실시간으로 정밀 감지한다. 특히 단순한 앱 알림을 넘어, 24시간 운영되는 관제센터가 위험을 감지하면 즉시 119 상황실에 연락하는 ‘즉각 연동’ 시스템이 특징이다.
부산TP 관계자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비의 정기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며 “이번 실증 결과를 토대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AI 스마트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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