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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고 윤재우 화가 '가을의 정물' 12월5일까지 전시

등록 2025.11.06 1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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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문화 향유 확대"

청우작은도서관서 전북도립미술관 연계 전시

(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한국 1세대 서양화가로 평가받는 귤원 고(故) 윤재우 화가의 작품 '가을의 정물'을 다음 달 5일까지 청우작은도서관(부안읍 성터길 9)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이 기획한 광역 연계 프로젝트의 하나로, 부안을 비롯한 도내 5개 시·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부안군은 생활권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지역 도서관 공간을 전시 플랫폼으로 활용,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근현대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기간 중에는 해설사가 상주해 작품의 제작 배경과 작가의 미술사적 맥락을 설명하는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립미술관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이동형·소규모 전시 운영 모델을 표준화해 향후 다른 장르로도 확장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예술을 향유하고 생각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작은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 허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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