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소방용수시설·비상소화장치 일제조사
소방용수시설 1106개소,비상소화장치 36개소 등 현지확인 조사
![[진주=뉴시스]진주소방서, 동절기 소방용수시설·비상소화장치 일제조사 실시.(사진=진주소방서 제공).2025.11.0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7/NISI20251107_0001986560_web.jpg?rnd=20251107074800)
[진주=뉴시스]진주소방서, 동절기 소방용수시설·비상소화장치 일제조사 실시.(사진=진주소방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소방서는 동절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관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조사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겨울철 지반 동결과 기온 하강으로 인한 소방용수시설의 고장 및 사용 장애를 예방하고, 비상소화장치의 활용성을 높여 화재 대비·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소방용수시설 1106개소와 비상소화장치 36개소로 소화전·저수조·급수탑 등 화재진압에 필수적인 기반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은 자체계획 수립 후 현장확인과 조사·정비 과정을 거쳐 결과를 기록·보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차량 진입 및 사용 장애요인 현지 시정 ▲시설물 동결·파손 등 고장 여부 확인 ▲주변 불법 주정차 및 적치물 제거 ▲소방용수시설 안전표지(적색노면 표시) 정비 ▲소방용수시설 및 비상소화장치의 정확한 위치정보 현행화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진주소방서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표시(레드코드) 113개소를 추가 설치 완료했으며 노후 표지는 진주시청 도로행정과와 협조해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상소화장치의 경우 사용 장애 요인 제거와 장치함·호스·관창 등 내용물의 적정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의용소방대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실습형 교육훈련을 통해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진주소방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소방용수시설이 동결되거나 고장 날 경우 화재진압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를 삼가고 비상소화장치 등 공공안전시설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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