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비, 정부 예산 반영돼야"
이재경 대전시의원, 행정사무감사서 촉구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이재경(서구3) 대전시의원이 10일 복지환경위원회의 시청 복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5.11.10. joemedi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0/NISI20251110_0001988529_web.jpg?rnd=20251110110255)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이재경(서구3) 대전시의원이 10일 복지환경위원회의 시청 복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5.1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이재경(서구3) 대전시의원은 10일 복지환경위원회의 시청 복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개원이래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운영비가 반영되지 않았는데 차선책이 있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7월 발생했던 노동쟁의 사례를 거론하며 "결국 운영비가 문제였다"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노동쟁의가 제한되는 필수공익사업장이 되기 위해선 운영비에 정부예산이 투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전지역 7명 국회의원이 모두 이재명 정부의 의원인데 노동쟁의가 있을 때 현장을 방문하면서 많은 관심도 기울였고 플래카드를 걸어 운영비 국가지원을 하겠다는 뜻도 밝히지 않았느냐"며 여당 국회의원들의 책임도 따져 물었다.
이 의원은 "어린이재활병원은 세종, 충남, 충북 등이 협력해 정부공모를 통해 세운 병원"이라며 "정부예산을 필수적으로 받아내야 한다"고 거듭 주문했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내년 본예산에 반영이 안됐지만 여야 예결위 및 상임위원들을 찾아 (국비지원 필요성을) 설명했고,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끊임 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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