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명인 남상일·박애리, 20일 제주김장축제 무대에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제주=뉴시스] 2025 행복한 나눔 제주김장축제 연계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홍보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5.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3/NISI20251113_0001992111_web.jpg?rnd=20251113134214)
[제주=뉴시스] 2025 행복한 나눔 제주김장축제 연계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홍보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5.1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2025 행복한 나눔 제주김장축제'와 연계한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관·단체별로 운영해 왔던 김장·기부활동을 연합형 상회공헌 및 유명 국악인 공연으로 어울러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행사를 통해서는 자원봉사자와 도민참여자 등 500여명이 함께 배추김치 1만 포기(3만㎏)를 담그고 도내 저소득 아동 가정 등 취약계층 5300가구에 전달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하는 축하공연은 국악 명인으로 꼽히는 남상일과 박애리의 무대에 연희앙상블 비단(풍물단)과 남기문 국악단이 가락을 더해 꾸민다.
'쾌지나 칭칭나네' '너영나영' '쑥대머리' '사랑가' 등 대중적인 국악 명곡 10여곡을 악기 연주와 민요, 소리꾼 입담으로 다채롭게 풀어낼 계획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다. 김장 만들기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연합 김장축제는 가 기관의 나눔 노력이 모일 때 지역 전체가 얼마나 따뜻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범사례"라며 "복지시설과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공동기부형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제주도개발공사, 제주농협,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KMI한국의학연구소 제주검진센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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