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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대표단' 방한…지방정부 협력 증진 모색

등록 2025.11.17 09:53:19

17~21일 한국 방문…전남 순천·여수 등 방문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외교부는 중국 지방정부 22곳 외사 업무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2025년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처장급) 대표단'이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베이징, 쓰촨, 지린 등 중국 지방정부 외사판공실 처장(과장급)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서울에서 외교부 관계자와의 면담 및 한중관계 브리핑 청취 등의 시간을 갖고 파주 DMZ 및 임진각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어 전라남도 순천 및 여수 등지에서 전남 국제관계대사와의 면담 및 순천만 방문 등을 통해 한중 지방정부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은 1999년부터 한중 지방정부간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시행됐다. 지난해 5년 만에 재개된 이후 올해 6월에는 국장급 대표단이 방한한 바 있다.

외교부는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국 지방정부간 우호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중국 진출 우리 기업·교민의 안전과 편의 보장을 위해 적극적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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