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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들 "재혼 맞선 상대의 비호감 외모, OO이 커버한다"

등록 2025.11.18 09:58:12수정 2025.11.18 1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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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사진=비에나래) 2025.07.01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사진=비에나래) 2025.07.0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들은 재혼 맞선 상대의 '표정' 또는 '인품'이 좋으면 상대의 외모가 비호감일지라도 받아들이게 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함께 지난달 7~12일 전국 재혼 희망 돌싱 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가을철 재혼 맞선에서 상대의 비호감 외모를 다소나마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구체적으로, '표정'이라고 답한 남성 응답자는 28.7%로 가장 많았다. 여성 응답자 중에는 '인품'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2.2%로 가장 많았다.

두 번째로 많은 응답은 남녀 모두 '옷차림'이었다. 남성 응답자의 24%, 여성 응답자의 28.7%가 옷차림이 상대의 비호감 외모를 보완할 수 있다고 답했다.

그 외에 남성 응답자는 인품(22.1%), 화장(17.1%) 순으로 응답했고, 여성의 경우는 표정(25.5%), 장신구(9.3%) 순으로 답했다.

이번 조사에선 '가을철 재혼 맞선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상대의 꼴불견 옷차림은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도 받았다.

남성 응답자들은 가장 많은 29.1%가 'TPO(Time·Place·Occasion) 무시한 옷'이라고 답했다. 여성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2.2%는 '깔맞춤 안 된 옷'을 꼽았다.

이어 남성의 경우 개성 없는 옷(26.7%), 부자연스러운 옷(21.3%), 유행 지난 옷(15.5%)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여성은 'TPO 무시한 옷(25.6%)', 유행 지난 옷(19.0%), 개성 없는 옷(15.1%) 등의 순으로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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