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고민 해결했어요" 카디비 등 美셀럽들 연이어 K뷰티 '극찬'

(사진=카디비 틱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K뷰티 열풍이 글로벌 셀럽들을 통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글로벌 셀럽이 한국 화장품 사용 후기 등을 개인 사회관계망(SNS)에 게재하거나, 메이크업 현장에서 K뷰티 제품이 잇따라 포착되며 K뷰티의 글로벌 입지가 한층 확대되는 추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힙합가수 카디비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아누아 '나이아신아마이드 10 TXA 세럼 4 다크 스팟 코렉팅 세럼'에 대한 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국내 기업 더파운더즈가 2019년 설립한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는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자연유래 원료와 더마성분을 엄선해 피부 고민 별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영상에서 카디비는 임신으로 팔꿈치와 입가 등 다크스팟이 짙어진 피부 고민을 털어놓으며, 해결책으로 아누아를 소개했다.
카디비는 "아누아 정말 좋다"며 TXA 세럼을 소개하고 직접 얼굴에 바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수백만 개의 좋아요와 수천 개의 댓글이 이어졌다.
카디비가 소개한 아누아 TXA 세럼은 나이아신아마이드과 트라넥삼산 등이 고함량으로 담긴 제품이다.
국내 뷰티 브랜드의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이 해외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작업 과정에 활용되고 있는 모습도 공개되고 있다.
최근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미국 훌루(Hulu) 오리지널 시리즈 '올스 페어(All’s Fair)' 프리미어 현장에서 킴 카다시안의 메이크업 담당이 바닐라코의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을 사용해 화제를 모았다.
F&F 관계사 에프앤코의 메이크업 브랜드인 '바닐라코'의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은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한 바닐라코의 대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지난 4월에는 미국 인플루언서 겸 모델 카일리 제너의 틱톡 계정에 한국 브랜드 제품이 등장한 영상이 공개되며 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카일리 제너는 직접 선보인 ‘글래스 스킨(glass skin)’ 루틴 영상 속에서 메디큐브의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를 사용하며, "부스터 프로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조회수 약 9400만 회를 기록했고, 부스터 프로는 글로벌 뷰티 커뮤니티에서 '카일리 루틴템'으로 빠르게 회자됐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K뷰티가 해외에서 주목받는 배경에는 탁월한 제품력과 기술력, 그리고 소비자 니즈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기획력이 자리하고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한국 브랜드들은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 라인업과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 셀럽이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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