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스 참가자 무대에서 '꽈당'…다치진 않아
![[뉴시스] 미스 유니버스에서 넘어진 가브리엘 헨리의 모습. (사진출처: 인디아투데이) 2025.11.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1/NISI20251121_0001999416_web.gif?rnd=20251121150218)
[뉴시스] 미스 유니버스에서 넘어진 가브리엘 헨리의 모습. (사진출처: 인디아투데이) 2025.11.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남우현 인턴기자 =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한 자메이카 대표 가브리엘 헨리가 심사 도중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헨리는 지난 19일 방콕에서 열린 예선 심사에서 밝은 오렌지색 가운과 하이힐을 신고 저녁 가운 라운드 무대를 걷던 중 발을 헛디뎌 무대 가장자리에서 떨어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관객석에서 놀라 웅성거리는 소리가 담겼으며, 이후 헨리는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동했다.
주최 측 관계자 라울 로샤는 병원에서 "골절은 없으며 현재 잘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헨리는 파올로 랑싯 병원에서 안정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사고는 예선 심사 일정이 빽빽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수영복, 국가 코스튬, 저녁 가운 등 여러 라운드가 이어진 중에 사고가 발생했으며, 헨리만 사고를 겪은 것은 아니었다. 국가 코스튬 라운드에서는 미스 그레이트브리튼 대니엘 라티머도 무대에서 미끄러졌으나, 웃으며 상황을 넘겼다.
관계자와 참가자들은 사고 후 무대 뒤에서 서로 격려하며 헨리의 상태를 챙겼다. 해외 누리꾼들은 "부디 괜찮기를 바란다", "미안하지만 조금 웃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미스 유니버스 결승은 이번 주말 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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