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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김연경, 체육기자가 뽑은 올해의 지도자상·선수상

등록 2025.11.24 1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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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8일 체육기자의날 행사에서 시상식 진행

[대전=뉴시스] 김근수 기자 = 31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4승 1패 기록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선수들이 염경엽 감독을 헹가래 하고 있다. 2025.10.31. ks@newsis.com

[대전=뉴시스] 김근수 기자 = 31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4승 1패 기록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선수들이 염경엽 감독을 헹가래 하고 있다. 2025.10.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2025시즌 통합 우승을 이끈 염경엽 감독과 흥국생명의 우승 트로피와 함께 화려한 피날레를 맞은 김연경이 올해의 지도자와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24일 염경엽 감독과 김연경이 체육기자들이 뽑은 2025년 올해의 지도자상과 선수상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체육기자연맹은 지난 3일 회장단 추천을 받아 올해의 지도자상과 선수상 후보들을 선정했다.

이어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 연맹 소속 체육기자들 투표를 종합해 수상자를 확정했다.

염경엽 감독은 올 시즌 LG의 KBO리그 통합 우승을 이끌며 지난 2023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정상 정복에 성공했다.

김연경은 흥국생명유니폼을 입고 2024~2025 V-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그는 최고의 자리에서 명예롭게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양종구 체육기자연맹 회장은 "올해 1200만 관중을 넘긴 프로야구에서 LG의 통합우승에 염경엽 감독의 리더십이 큰 몫을 담당했다. 아울러 한국 여자배구의 상징과 같았던 김연경의 우승 성과와 은퇴에도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의 지도자상과 선수상 시상식은 다음 달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체육기자의 날 행사에서 진행한다.
[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연경이 18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은퇴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10.18. 20hwan@newsis.com

[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연경이 18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은퇴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10.1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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