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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고교에 폭탄 설치 협박…550명 대피소동

등록 2025.11.24 20:05:38수정 2025.11.24 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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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 경찰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7.21. ddingdong@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 경찰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7.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김윤영 수습 기자 = 서울 노원구의 한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가 접수돼 학생과 교원 등 5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24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노원구 소재 한 고등학교에 사제폭탄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후 2시 A 고등학교에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글을 본 누리꾼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원서는 이날 오전 4시부터 오전 6시50분까지 3시간가량 경찰 특공대와 해당 학교 수색에 나섰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학교는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폭파 예고 10분 전부터 학생들과 교직원 등 약 550명을 운동장으로 대피시킨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등교시간 이전에 수색을 마쳤고 폭발물 발견되지 않아 특이사항 없는 것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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