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건 국교위 '영유아교육 특위'…'선행 사교육' 잡을 해법 나올까
국교위, 25일 '영유아교육 특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위원장에 김성열 경남대 명예석좌교수…총 13인 구성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05.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21045793_web.jpg?rnd=20251105154800)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25일 오후 영유아교육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국교위는 지난 9월 열린 제60차 회의에서 영유아교육 등 5개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이날 첫 회의를 개최하는 영유아교육 특별위원회는 향후 6개월간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성장을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과도한 영유아 사교육 문제 등에 관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개선 방안을 검토 및 제안할 예정이다.
국교위는 김성열 경남대 명예석좌교수를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영유아교육·보육 현장 교원 및 학계·연구계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영유아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야 하며 이는 모든 아이들의 권리이자 어른들의 책무"라며, "최근 심각한 형태의 선행 사교육 등으로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교육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큰 만큼 특별위원회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성장에 근본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정책 개선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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