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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29일 '반려동물 페스티벌'…숲속 놀이터 첫 공개

등록 2025.11.26 15: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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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오는 29일 개최되는 '2025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사진=부산 사상구청 제공) 2025.1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오는 29일 개최되는 '2025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사진=부산 사상구청 제공) 2025.1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29일 2025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열고 새롭게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와 산책로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신라대학교 동물행동교정교육장 일원에서 신라대 I-URP사업단과 공동으로 열린다. 올해 페스티벌은 사상근린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산책로 개장에 맞춰 기획됐다.

페스티벌은 토크콘서트, 펫션쇼, 어질리티 대회, 돗자리 음악회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 공식 SNS에서 사전 접수가 진행 중이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이 밖에 반려동물 건강상담, 행동교정 아카데미, 체험·전시 부스, 멍냥네컷 포토존 등 자유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구는 행사 당일 약 1500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사상근린공원 일대에서 사상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이 열린다. 놀이터는 2023년 해피챌린지 공모사업(괘법·감전 생활권)에 선정돼 총 16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약 2650㎡ 규모로 조성됐다.

놀이터는 중·소형견과 대형견 구역을 분리하고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놀이기구, 배변봉투함, 파고라, 벤치,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놀이터는 내년 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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