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호주로 부터 고대 유물 17점 반환 받아
수교 75주년 계기로 "상호 신뢰와 존중 확인"
이집트, 오랫동안 해외 도난유물 되찾기 운동
![[뉴시스] 이집트로 반환되는 3500년 전 제작 고대 이집트 유물. (사진=네덜란드 정보문화유산감독원) 2025.11.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01984671_web.jpg?rnd=20251105114329)
[뉴시스] 이집트로 반환되는 3500년 전 제작 고대 이집트 유물. (사진=네덜란드 정보문화유산감독원) 2025.11.28. *재판매 및 DB 금지
반환 받은 유물들은 이집트 역사상 여러 다른 시기의 유품들로 확인 되었다.
이번 반환은 이집트와 호주의 수교75주년을 계기로 "상호 신뢰와 존중"을 상징한다. 특히 두 나라는 문화유산의 보호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이집트는 성명을 통해 밝혔다.
반환 유물들은 9월에 열린 호주 법원의 공판에서 이를 소장한 한 민간기업에게 이집트로 반환하라는 명령이 내려진 뒤 돌려 보내졌다.
이번 반환으로 이집트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도난 도굴 문화재의 반환 운동을 벌여 온데 대한 추가 성과를 올리게 되었다.
지난 몇 해 동안 이집트는 이런 노력으로 전국에서 도굴 당하거나 밀반출된 수십 만 건의 유물을 외국으로 부터 돌려받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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