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녹유 오늘의 운세] 00년생 은근히 오는 유혹 수줍게 받아요

등록 2025.12.01 00: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025년 12월 1일 월요일

(음력 10월 12일 갑진)

[녹유 오늘의 운세] 00년생 은근히 오는 유혹 수줍게 받아요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문제없다 방심, 수난을 당해야 한다.60년생 눈물이 먼저 오는 감동에 빠져 보자.72년생 갑자기 온 행운 만세가 불려진다.84년생 설레고 흥분되는 제안을 들어보자.96년생 필요한 건 경험 차근차근 배워보자.

소띠

49년생 충분한 이해 먼저 손을 잡아 주자.61년생 필연적인 만남 사랑이 만들어진다.73년생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이 오고 간다.85년생 명예와 출세 신분 상승할 수 있다.97년생 때아닌 애정 표현 점수만 깎여진다.

범띠

50년생 공격적인 투자 부자가 되어 간다.62년생 가만히 앉아서 비싼 값을 받아 내자.74년생 까다로운 요구 흔쾌히 받아 내자.86년생 슬픈 이야기는 보람으로 변해진다.98년생 멋으로 하지 마라. 진심만 보여주자.

토끼띠

51년생 시름도 걱정도 바람에 실어 내자.63년생 흔하고 낡은 것에 귀함을 지켜 내자.75년생 늦어있는 공부 열정으로 해야 한다.87년생 괜히 하는 허세 밑천이 드러난다.99년생 얻자하는 부탁, 초라함만 받아낸다.

용띠

52년생 여전히 대장 노릇 은퇴가 미뤄진다.64년생 배부른 호사를 그림으로 그려 보자.76년생 땀 흘린 수고 책 한 권이 쓰여진다.88년생 충분한 의리 동지애로 뭉쳐 가자.00년생 은근히 오는 유혹 수줍게 받아내자.

뱀띠

53년생 대답 없는 메아리 등 돌려 이별 하자.65년생 정 많고 따뜻한 이웃이 되어 주자.77년생 얼마나 행복한지 잣대로 재어 보자.89년생 잠깐 오는 위기 긍정으로 맞서 보자.01년생 하늘을 날 것 같은 칭찬이 들려온다.

말띠

54년생 넉넉해진 곳간, 미소가 풍년이다.66년생 꼼꼼하게 점검 돌다리도 두드리자.78년생 사소한 다툼도 피하고 도망가자.90년생 아름다운 상상은 현실이 되어 간다.02년생 가득했던 자신감 꼬리만 남겨진다.

양띠

55년생 특별한 배려를 감사히 받아 내자.67년생 괜히 하는 반대 적을 만들어낸다.79년생 약속에 소홀함, 관심에서 지워진다.91년생 급할 이유 없다. 게으름을 피워보자.03년생 낭만 뒤에 현실 아쉬움만 더해진다.

원숭이띠

56년생 연신 싱글벙글 먹을 복도 가득하다.68년생 피곤한 상황 백지장도 맞들어보자.80년생 지기 싫은 승부 각오를 다시 하자.92년생 충분한 자격으로 상을 기대 해 보자.04년생 방황을 끝내는 마침표를 찍어내자.

닭띠

57년생 좋다 하는 확신에 밑줄을 그어내자.69년생 꽃보다 저금 통장 아끼고 숨겨내자.81년생 더하기 빼기 저울질을 더 해 보자.93년생 멋있는 반전의 주인공이 되어보자.05년생 움츠려있던 어깨 크고 단단해진다.

개띠

58년생 우쭐한 교만 여지없이 틀려진다.70년생 기분에 의한 결정 주워 담지 못 한다.82년생 노력하지 않았던 실패가 남겨진다.94년생 인연이 아니면 빠르게 돌아서자.06년생 잘하려 하지 마라. 기본에 충실 하자.

돼지띠

47년생 신바람 절로 나고 청춘도 다시 온다.59년생 최고가 아닌 차선 욕심 없이 가 보자.71년생 사서 하는 고생 가치를 더해 준다.83년생 아직은 미완성 기회를 다시 하자.95년생 대단한 결심을 실천으로 옮겨가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