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개선' LG화학 김동춘 대표, 1억 규모 자사주 매입…"책임 경영 지속"
등록 2026.08.05 16:40:13
김동춘 대표, 보통주 427주 매수
보유 주식 573주→1000주 확대
시장에 LG화학 지속 성장 강조
![[서울=뉴시스] 김동춘 LG화학 사장이 지난 22일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 모빌리티·로봇 등 미래 핵심 사업 육성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LG화학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439_web.jpg?rnd=20260623091206)
[서울=뉴시스] 김동춘 LG화학 사장이 지난 22일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 모빌리티·로봇 등 미래 핵심 사업 육성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LG화학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회사가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뤄낸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주식 매입은 시장에 기업 성장에 대한 확신과 신뢰를 전달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LG화학은 김동춘 대표가 지난 4일 장내 매수로 LG화학 보통주 427주를 매입했다고 5일 공시했다.
1주당 취득 원가는 25만122원으로 총 주식 매입 규모는 약 1억원이다.
이에 따라 김 대표가 보유한 LG화학 주식 수는 기존 573주에서 1000주로 늘어나게 됐다.
김 대표가 LG화학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식 매입에 나선 것은 그만큼 LG화학의 지속 성장을 확신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김 대표가 LG화학의 대표로서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주식 매입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LG화학은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LG화학의 2분기 실적은 매출 14조1759억원, 영업이익 5996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19.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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