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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한기평 신용등급 'AA→AA+' 상향

등록 2025.12.03 1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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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준 재무 건전성 입증

해운 이익 창출력 긍정 평가

무디스, 신용등급 전망 상향

우수한 등급 통해 영향 확대

[서울=뉴시스] 현대글로비스 CI. (사진=현대글로비스) 2025.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글로비스 CI. (사진=현대글로비스) 2025.1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한국기업평가(한기평)가 현대글로비스의 기업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3일 밝혔다.

한기평은 이번 수시 평가에서 현대글로비스의 외형 확대와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높이 평가했다.

신용등급 AA+는 재무 건전성 등이 최고 수준임을 의미한다.

한국기업평가는 현대글로비스의 사업 부문별 고른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 실적 개선을 핵심으로 꼽았다.

특히 "올해 해운 부문의 이익 창출력이 크게 개선돼 전사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한국기업평가는 "현대글로비스는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에도 실질적 무차입 구조의 매우 우수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자금 소요 확대에도 불구, 보유 유동성과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차입 부담을 통제하며 우수한 재무 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신용평가사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올해 초 현대글로비스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했다. 이는 향후 12~18개월 사이 현대글로비스의 신용등급 상향 검토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신용평가사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A+'를 받았으며, 나이스신용평가에도 신용등급 'AA'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우수한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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