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동국S&C는 1209억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타워 생산을 재개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2.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