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23일 독도 인근서 동해영토수호훈련 비공개 실시
![[서울=뉴시스] 지난 2019년 8월 25일 동해 영토수호훈련에 참가한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이 독도 앞을 항해하고 있다. 우리 군(軍)은 독도를 비롯한 동해 영토 수호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26일까지 훈련을 진행했다. (사진 = 해군 제공) 2023.10.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25/NISI20231025_0020103256_web.jpg?rnd=20231025101332)
[서울=뉴시스] 지난 2019년 8월 25일 동해 영토수호훈련에 참가한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이 독도 앞을 항해하고 있다. 우리 군(軍)은 독도를 비롯한 동해 영토 수호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26일까지 훈련을 진행했다. (사진 = 해군 제공) 2023.10.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우리 군이 독도 인근 해역에서 올해 하반기 독도 방어 훈련을 23일 비공개로 실시했다.
해군은 24일 "우리 군은 매년 정례적으로 동해영토수호훈련을 시행해 왔다"며 "이번 훈련도 우리 영토·국민·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위해 시행했다"고 밝혔다. 훈련방식과 참가전력 규모 등은 과거 훈련과 유사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지난 훈련에는 해군과 해경 함정들이 참가했으며 공군과 해군의 항공 전력은 참여하지 않았다. 해병대 병력의 독도 상륙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 훈련은 통상 '독도 방어 훈련'이라 불린다. 이재명 정부 들어 동해영토수호훈련은 이번이 두번째다. 앞서 해군은 지난 7월 17일 이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군과 해경은 198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정례적으로 동해영토수호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극우세력을 비롯한 외국 선박과 항공기 등이 독도 기습상륙을 시도하거나 인근 해상에서 무력충돌을 일으킬 경우를 가정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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