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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공동어시장 새해 첫 경매 기념 초매식 개최

등록 2026.01.01 07: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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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3년(계묘년) 초매식이 열린 2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중도매인들이 힘찬 손짓으로 새해 첫 수산물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초매식과 풍어기원제를 개최했다. 2023.01.0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3년(계묘년) 초매식이 열린 2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중도매인들이 힘찬 손짓으로 새해 첫 수산물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초매식과 풍어기원제를 개최했다. 2023.01.0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일 오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병오년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는 초매식이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초매식은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고 출어선의 무사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행사로, 수산업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부산 전체의 한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행사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지역 수산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병오년 첫 경매를 알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참석 내빈들의 시범 경매와 풍어를 기원하는 고사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을 2029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어시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부산공동어시장이 K-수산식품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수산식품 산업 육성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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