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치드래곤·빅스고 출전…한국 경마 새해 첫 1등급 경주 주목
4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서 격돌
![[서울=뉴시스] 오는 4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에 출전하는 '원펀치드래곤'.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404_web.jpg?rnd=20260102165702)
[서울=뉴시스] 오는 4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에 출전하는 '원펀치드래곤'.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은 가운데 올해 첫 1등급 경주가 열린다.
오는 4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로 새 시즌의 포문을 여는 1등급 경주가 열린다.
'원펀치드래곤', '매직포션', '용암세상', '빅스고' 등 단거리 최강자들과 상승세를 탄 말들이 격돌해 우승을 다툰다.
먼저 '원펀치드래곤'은 강한 초반 스피드와 뛰어난 단거리 적응력을 앞세운 전형적인 선행 전개형 강자다.
출발 반응이 빠르고 초반 자리 선점 능력이 탁월한 게 강점으로, 6연승까지 내달릴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매직포션'은 작년 11월 KRA컵 스프린트에서 6마신 차 완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뽐냈다.
최근에는 경주 운영의 완성도까지 높여 강자들이 즐비한 무대에서 정상을 다툴 변수로 부상했다.
다크호스로 주목받는 '용암세상'은 최근 장거리 위주의 경주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였다.
1600m 경주 경험은 아직 없으나, 단거리에서 보여줬던 폭발적인 스피드를 떠올리면 중·단거리 경주에서도 가능성이 기대된다.
'빅스고'는 한국마사회의 유전체 기반 경주마 선발·교배 프로그램인 'K-Nicks(케이닉스)'를 통해 선발된 '빅스'의 자마다.
1600m에서 준우승 4회를 기록했고, 출전마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받는다.
![[서울=뉴시스] 오는 4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에 출전하는 '빅스고'.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405_web.jpg?rnd=20260102165725)
[서울=뉴시스] 오는 4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에 출전하는 '빅스고'.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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