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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요트·제트기·기차…하나투어 ‘제우스월드’ 하이엔드 여행

등록 2026.01.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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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북유럽·아드리아해·아시아 등 항해…요트 컬렉션

프라이빗 제트기로 아시아-유럽-중미 일주·포시즌스 호텔 숙박

거장 디자인 기차 타고 이탈리아 여행…럭셔리 트레인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 (사진=하나투어) *재판매 및 DB 금지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 (사진=하나투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의 하이엔드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가 최근 ‘프라이빗 럭셔리 모빌리티 컬렉션’을 선보였다.

제우스월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인 ‘버츄오소’(Virtuoso) 멤버로서 하이엔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각종 여행 콘텐츠와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럭셔리 모빌리티 상품은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 ‘오리엔트 럭셔리 트레인’ 등이다.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은 시그니처 선박인 ‘에브리마’를 비롯해 ‘일마’ ‘루미나라’ 등으로 구성한다.

각 요트에는 대형 수영장, 다양한 레스토랑·바가 갖춰져 있다.

일정은 7일부터 12일까지로, 다채롭게 짜였다. 지중해, 북유럽, 아드리아해, 아시아 등 여러 지역을 항해한다.

대표 상품인 ‘리츠칼튼 럭셔리 요트 7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에브리마에 승선해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와 프랑스 코트다쥐르 해안선을 따라 항해한 뒤 이탈리아 로마에서 하선하는 일정이다.

항해 기간 온보드 레스토랑 5곳을 이용할 수 있다.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사진=하나투어) *재판매 및 DB 금지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사진=하나투어) *재판매 및 DB 금지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는 포시즌스 호텔의 스타일과 안락함을 하늘로 확장한 전용 제트기다.

홍콩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랑카위, 인도 자이푸르, 이탈리아 베니스, 아이슬란드 그란다비크, 영국 앵귈라, 멕시코 카보산루카스를 방문한다.

전 일정 해당 지역 포시즌스 호텔에서 숙박한다.

최대 48명만 탑승 가능하다.

일정 매니저 2명, 컨시어지 1명, 의사 1명, 수석 셰프 1명이 전 여정에 동행해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리엔트 럭셔리 트레인은 20세기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들의 스타일을 재해석해 화려하게 꾸민 초호화 이탈리아 기차 여행 상품이다.

로마에서 베니스를 거쳐 시칠리아까지 둘러보는 일정이다.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라돌체 비타’의 ‘스위트 캐빈’에 숙박한다.

전 일정 식사는 레스토랑과 룸서비스로 제공한다.

하나투어 제우스월드 관계자는 “이번 럭셔리 모빌리티 컬렉션 외에도 트렌드에 맞춘 럭셔리 상품을 끊임없이 기획해 하이엔드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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