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의원, 당원 신년인사회…"할 말 하는 의원 되겠다"
![[산청=뉴시스] 신성범 의원, 산청군 당원 신년인사회 (사진=신성범 국회의원실 제공) 2026. 01. 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3/NISI20260103_0002032714_web.jpg?rnd=20260103173519)
[산청=뉴시스] 신성범 의원, 산청군 당원 신년인사회 (사진=신성범 국회의원실 제공) 2026. 01. 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은 3일 산청군 실내체육관에서 당원들과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는 신성범 국회의원과 이승화 산청군수, 신종철 도의원,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 조균환 부의장, 정명순·김재철·신동복·이영복·이상원·김남순 군의원과 주요 당직자들, 책임당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신성범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이 있다. 민심과 멀어지면 어려움에 처하는 것이 정치의 상식이다. 우리 지역도 기득권에 안주하면 안된다"며 "먹고사는 문제가 많이 어렵다, 물가가 오르고 환율이 올라가면 국민들이 힘들어진다. 이재명 정부가 돈을 푸는 것으로 해결해선 안된다”고 조언했다.
또 "지역에서 기득권 정당이 아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정당이 되어야 한다. 올해 만사가 잘 풀리고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저 역시 소신 있고 할 말 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해 산청은 그 어느 곳보다 다사다난했다"며 "올해 산청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상공인들이 도약하는 통합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은 "국민의힘이 미래를 고민하는 정당이 되어야 하고, 그 중심에는 묵묵히 당을 지켜온 당원들이 있었다" 며 "산청 도약을 위한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민심을 가슴에 새기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산청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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