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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x클투 첫 런투어…‘2026 다낭 마라톤 5일’

등록 2026.01.05 1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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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일 미케비치 일대서 개최되는 대회 참가 중심

정교한 러너 니즈 반영…스냅 촬영·전신 마사지·디너 파티


'2026 다낭 마라톤 5일' 포스터. (사진=하나투어)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다낭 마라톤 5일' 포스터. (사진=하나투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2026 다낭 마라톤 5일’을 선보인다.

러닝 기반 스포츠 여행 플랫폼 ‘클투’(CR8TOUR)와 손잡고 준비한 첫 협업 상품이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11월 클투에 전략적 투자(SI)를 단행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러닝 특화 여행 분야에서 상품 개발 협력 확대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2026 다낭 마라톤 5일’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인 미케비치 일대를 달리는 ‘다낭 국제 마라톤’ 대회 ‘하프 참가권’을 포함한다.

다낭 국제 마라톤은 3월22일(현지시간) 열린다.

완만한 코스 구성으로 전문 러너가 아닌 입문자도 부담 없이 완주에 도전할 수 있다.

대회 현장에는 전문 포토그래퍼가 동행해 러닝 스냅 촬영 서비스를 지원한다.

완주 후에는 회복을 돕는 ‘전신 마사지’와 참가자 간 성취의 기쁨을 공유하는 ‘완주 기념 디너 파티’ 등 러너를 위한 세심한 특전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3월20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는 3박5일 일정이다.

대회 당일을 제외하고, 참가자가 개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세미 패키지’ 형태다.

참가권 외에도 항공·숙박·현지 이동 등을 포함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클투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기획 단계부터 러너의 니즈를 정교하게 반영했다”며 “하나투어의 탄탄한 글로벌 인프라와 클투의 러닝 노하우를 결합해 급성장하는 스포츠 투어리즘 시장을 선도하는 특화 상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클투와 협업한 다낭 마라톤 상품 외에도 다양한 런투어(Run+Tour) 상품을 모아 기획전을 연다.

5㎞ 참가권을 포함한 다낭 마라톤을 비롯해 ▲사이판 마라톤 ▲울란바토르 마라톤 ▲도쿠시마 마라톤 등 국제 대회와 여행을 결합한 러닝 특화 상품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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