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베네수엘라 공습 사태에 "국민 안전 제1사명"
"교민 무사 귀환에 집권여당 모든 책임·역할 다할 것"
"정부, 비상상황 대비 만반의 준비 갖춰 달라"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지난해 12월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1.01.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1/NISI20251221_0021102514_web.jpg?rnd=20251221143325)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지난해 12월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1.01. [email protected]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민주당은 우리 교민의 무사 귀환을 위한 집권 여당으로서의 모든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며 현지 상황이 매우 엄중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현지 교민과 불안 속에 밤을 지새울 가족·친지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즉각 상황을 보고받고 철저한 교민 보호와 필요시 신속한 철수계획 수립을 지시한 데 깊이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혼란과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의 안전"이라며 "정부의 대응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그는 "정부는 현지 공관·본부 간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더 공고히 하고, 교민과 실시간 소통으로 단 한 명의 안전 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또 "비상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이고 치밀한 후송 대책을 마련하고, 인접국 및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필요한 조치가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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