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작년 AI·IoT 어르신건강관리 2674건…154명 신규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비대면 건강관리를 실시했다.
정선군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한 '지난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다.
총 154명이 신규 등록해 목표 인원(150명)을 초과 달성했다. 이 가운데 80세 이상 어르신이 34명이었다.
군은 대상자 등록 후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거쳐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손목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을 제공하고 '오늘건강'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6개월간 운영했다. 건강관리 미션 수행, 전문인력의 상시 모니터링과 상담, 인센티브 제공도 결합했다.
총 2674건의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됐다. 비대면 관리 332건, 대면 상담 494건, 건강정보 알림 1848건이다.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 역시 98.1점(5점 만점 기준 4.9점)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디지털 돌봄 기반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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