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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200년만에 폭우'…군, 집중호우 수해백서 발간했다

등록 2026.01.05 11: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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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발생 경과, 분야별 피해 현황

[금산=뉴시스] 충남 금산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충남 금산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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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지난 2024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과 대응·복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수해백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백서에 200년 만에 큰 비가 내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당시 상황과 분야별 피해 현황, 응급복구 및 복구 추진 과정, 인력·장비 투입 현황, 주민 지원 내용 등이 수록됐다.

특히 피해 지역별 사진과 도면, 시간대별 대응 흐름을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재난 대응 과정에서 도출된 시사점과 제도 개선 방향까지 함께 담겼다.

군은 실질적인 정책 참고자료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향후 유사 재난 발생 시 대응 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백서는 군 직속기관 및 관련 부서, 유관기관 등에 배포되고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당시 재난 대응의 전 과정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자연재해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라며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재난 대비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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